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할꺼라고요?

아이폰이 국내에서 실패할 이유 3가지 라는 퓨처 워커 님의 글을 보고..

제가 이제 한 3주?.. 정도 아이폰을 사용해보고 나서 느낌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정말로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가면.. 성공할것인가에 대해 정말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성공할것 같았거든요..


일단 저의 느낌인데..

저는 Itunes store를 지금껏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한국노래만 듣고 따라서 itunes에서 안파는 노래만 듣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불편하지는 않더군요..

그냥 별 생각없이..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리고 친구를 닥달해서 얻는 음악으로 한 3기가 정도 체우고 다니니..

뭐 음악듣는데 불편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도 어짜피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모든 mp3기계가 .. 따로 음악을 받아서 기계에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용함에 있어서 큰 불편함을 느낄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itunes store가 들어온다면.. 더 편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증가가 있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아이폰 문제는 itunes store의 부제보다..

오로지 태그로만 노래를 관리를 한다는거에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정상적으로 음악을 구입하면 태그는 잘 들어 있으니 문제는 없겠지만..

다른 경로로 받아 온다면..

머리가 아픕니다..

노래가 정리가 안되거든요..

컴퓨터나 다른 mp3같은경우 폴도별로 노래를 관리하기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져 있다가..

아이폰의 태그로 관리하는 음악들.. 보관함에 한번에 보이는 모든 음악들...

머리아프죠...  그나마 태그가 잘 정리되어 있다면.. 조금 괜찮습니다..


그리고 웹환경..

이거는 정말 좀 문제 입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별로 문제가 아니지만요..

저는 컴퓨터에서도 불여우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불여우로 안열리는 페이지는 잘 안가는 편입니다.

그냥 안가고 말지... 라는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나 싸이월드(여기에 싸이월드를 넣으려고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가 잘 들어가 지니..

괜찮게 사용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아직 아이폰은 들어오지 않았고.. 터치만 들어와 있는 상태인데..

터치전용 웹싸이트 들이 들어서고 있죠..

이건 아마도 웹개발자들은 터치에 관심이 많고.. 따라서 그런 전용싸이트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의 개발이 없을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상당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일단 한국에서 app store는 들어와 있으니.. 지금 있는 응용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2가지 정도 인데요..

지도와 건전지 입니다.


차를 타고 다녀서 그런지 정말 지도를 많이 사용을 하는데..

아이폰은 기본으로 구글 지도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한국은 구글지도가 서비스가 안되고 있죠..

따라서.. 지도를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이폰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데 지도를 사용을 못한다면....


그리고 건전지가 너무 빨리 떨어지는 문제 입니다..

저는 일단 차에서 충전을 자주 하는 편인데..

주로 걸어다니는 한국에서 친구를 만나러 점심쯤 나가서.. 놀다가보면..

집에 돌아올때는 꺼져있는 핸드폰을 들고 올 가능성이 커보이는군요..

그렇다고 여분을 챙겨 다닐수도 없고..




저라면... 

삽니다..^^


전 얼리어답터 인가요?..ㅎㅎ

by 웃음소리 | 2008/08/22 14:16 | 트랙백(1) | 덧글(5)

또 이사를 해야된다..

처음에 켈리포니아로 왔을때..

고등학생이 있는 한국집에서 방하나 빌려 살았다..

그 집은 원래 살던 곳에서 한참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온지 한 2~3년 뿐이 안되었다.

그리고 고등학생은 중학생땐가?.. 초등학생때인가?.. 한국에서 온 애인데.. 스폰서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아직 시민권이 없다.. 따라서 사회보장번호가 없다..

그 집에 아주머니 아저씨는 있고.. 그애 동생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있지만.. 그 가족중에 그 고등학생만 없는셈..

따라서.. 운전을 못한다.. 보통 고등학생은 다들 운전을 하지만...

사회보장번호가 없어서.. 운전면허를 못따니.. 운전을 못하고..

원래 있던 곳에서 이사 온지가 오래 되지 않으니.. 친구도 없고..

물론 학교 친구는 있는데.. 이상하게 이녀석은 한국인 친구를 좋아 한다.. 영어도 잘하면서 말이다..ㅡ,.ㅡ.

그래서 나랑 잘 놀아줬다.. 차가 없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근처에 친구도 없으니..

나이 차이가 9살이나 나지만.. 내가 무척 반가웠나보다..

나도 심심하니.. 같이 재미있게 놀았었다..

그런데 아저씨의 직장이 너무 멀어서..

직장 근처로 이사를 간다고 하신다..

기름값이 너무 오른것도 타격이 있으셨나보다..

나도 따라 갈까 하다가.. 그럼 내가 직장이 너무 멀어져서..

새로 방을 구했다..

그런데!!

이사한지.. 2달만에 이집주인도 이사를 간다고 한다..ㅡ,ㅡ.

역시나 같은 이유.. 직장이 멀다는거다..

하긴 예전같았으면.. 기름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그냥 다녔겠지만..지금은 기름값이 비싸니..

다들 직장가까운곳으로 이동하나 보다..

여기 온지 겨우.. 6개월정도 되었는데..

이제 3번째 집이다..ㅡ,.ㅡ

by 웃음소리 | 2008/08/22 13:16 | 트랙백 | 덧글(0)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와 구글 달력이랑 무료로 연동하기..(해킹없이 아웃룩이나 ical없이)

아이폰을 사고 나서..

해킹을 해봤었다.

그런데 딱히 해킹을 한후에 좋은 점이 없는것 같아서 복구를 했다..

웹상에서 보던.. 아이폰용 메신져.. 아이폰용 구글달력동기화 프로그램등은..

아이폰 펌웨어 2.0버전에서는 동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여기 저기 돌아보다..

드디어 오늘 .. 해킹을 하지 않아도, 아웃룩이 중간에 끼어서 연동하지 않아도.. ical과 맥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구글 달려과 연동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었다..

http://www.ianfernando.com/2008/sync-google-calendar-with-iphone-3g/

이 문서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하기만 하면된다..

순서대로 따라하면.. 한 5분?.. 정도면 아이폰에서 구글의 일정을 볼수있다.

그리고 싸이트에서는 한글로 되어있는 달력의 이름등이 '?'로 깨져서 보이지만..

아이폰에서는 한글로 잘 보이며..

아이폰에서 한글로 작성한 일정이 구글에서 한글로 잘 보인다.

단점은 기본 일정으로 등록된다는거...

그래도 충분한것 같다..

이제 메신져 프로그램만 있으면되겠다..


애플 응용프로그램 상점에서 모바일챗3 라는 메신져를 파는데

가격이 $3..
aim/icq/.mac/mobileME
window live/msn
yahoo
gtalk
jabber
등을 지원한다..

괜찮을듯한데.. $3..

큰돈은 아니지만.. 웬지 께름찍... 네이트온이 지원되었으면.. 질렀을지도 모를일이다..

by 웃음소리 | 2008/08/14 06:39 | 트랙백(1) | 덧글(0)

나의 문화생활지수.. 0..

지금까지의 2008년 공연 정리.


공연은 안본지 참 오래 되었다..

예전에 강풀의 만화를 공연으로 한거...

순정만화 연극을 봤을때.. 영화랑은 또 다른 느낌이랄까..

그때 정말 재미있게 봐서.. 영화보다 엄청 더 재미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서

그때 잠깐.. 라이어랑.. 몇몇 연극을 봤는데..

영화도 그렇치만.. 연극도... 재미있는것만 재미있다는거..를 깨달았다..

그래서 가격도 생각보다 세고 해서..

그후로는 한번인가 연극을 더 보았는데..

뮤지컬이나 공연은 또 본적이 한번도 없지..ㅋ

친구의 공연정리를 봐도..

딱히 보고 싶은게 없다고나 할까..

맘마미아는... 다른 사람에게도 들어서.. 보고 싶기는 한데..

나머지는 비틀즈나 아바의 노래도 아는게 별로 없고..

퀸도 잘 모르고.

클래식은.. 별로 안좋아라 하고..

음악이 기본이 되는 공연은 아는 음악이 있어야 재미있을텐데..


그나저나 여기서는 영화도 자막을 안주니 보기 힘들고..

나는 문화생활을 앞으로 1년 넘게 못하겠구나..

한국에 가서야 .. 뭘 좀 보지..



그나저나.. 이젠 글이 좀 올라오는구나.. 일주일에 하나씩..ㅋㅋ..

나는 저번주에 시간이 꽤 있었는데도.. 글을 잘 안쓰게 되더군..

글을 안쓸 뿐 아니라..

이사하고 나서.. 얼마 있지도 않은 짐을 정리도 안하고 그냥 바닥에 팽개쳐 놨지..ㅋㅋ

이 게으름이란... 미치겠다..

by 웃음소리 | 2008/06/07 04:29 | 트랙백 | 덧글(2)

기독교는 대단한 종교이다..

교회를 다니며..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정말 기독교는 대단한 종교이다..

보통 우스게 소리로 점집에서 '자네 집앞에 큰 나무가 있지?' 라고 물어보고

있으면 '그거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 없으면 '있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고 하는 소리가 있는데..

비슷한거 같다..

어떤일을 원한다면 기도를 하라고 한다.

기도를 하고 일이 성취되면 좋은거..

기도를 했는데 일이 성취가 안되었다..

그렇다면.. 기도가 부족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의 때가 아니다.. 믿음이 부족하다..등등

수만가지 기도를 한사람의 탓으로 돌릴수 있는 이유를 댈수있다.

물론 기도를 안했다면 기도를 안한탓이고..


그냥 좋은일이 일어 났다면.. '좋으신' 하나님이 내게 좋을일을 주신것이고..

그냥 나쁜일이 일어 났다면..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시는것이다..

이거 원 빈틈이 없다..


그리고 왠지 우니라나 기독교가 더 극성스러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걸 잘 믿는데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다..

잘 믿으니까 이걸이용하려는 사람이 등장해서..

더 극성스러운거다...

혈핵형별 성격 믿는 사람도 많은거 보면...


사족인데 혈핵형별 성격이 요즘은 4가지 성격이 뿐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걸 알아챗사람들 때문인지

a형에도 aa를 가진 형과 ao를 가진형이 있어서 성격이 좀 다를 수 있다는 말도 들린다..ㅡ,.ㅡ

달콤살벌한 연인에서도 나왔듯이 차라리 12개의 성격이 있는 별자리가 좀 더......

아니면.. 띠도 괜찮겠다..ㅋㅋ

by 웃음소리 | 2008/05/25 12:1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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