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가다가 자주 만나는 싫은 상황......

예전에는 운전을 많이 해보고 싶었다..

재미 있을것 같기도 하고..

또 어디 여행가거나 하면.. 버스를 갈아타고 하는것이 귀찮고..

버스나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곳이면.. 갈수가 없기도 하고.. 해서..

그런데 운전을 해서 출근한지 한 2개월쯤 되었나?....

벌써 예전이 그리워진다...

지하철을 타고 다닐때는 출퇴근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았다.

책을 봐도 되고.. ds로 게임을 해도 되고..

피곤하면 잘수도 있지만.....

운전을 하게 되면서 모든것이 불가능해졌다..

게다가 더 피곤한거 같기도 하고 말이다...

하여튼 그렇게 귀찮게..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운전을 하다보면..

고속도로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싫은 상황이 있다..

내가 출퇴근하는데 이용하는 고속도로는 3차선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중에 마지막 3차선은 보통 느린 차나 트럭 뭐 그런 느린차들이 가고있고..

그 느린차를 추월하기 위해서.. 그 느린차보다 약간... 정말 약간 빠른 속력으로 2차선으로

약간 빠른 차가 가고 있고..

그 차보다.. 아주.. 좀더 빠른 차가 1차선에 가고있는 상황...

이런 상황이면.. 뭐..

차 3대가 거의 나란히 가면서 길을 막고 있다고 보면된다..

마치 고등학교때 길을 가다가..

여중생 7~8명이 길에 가로로 쭉 서서 서로 팔짱을 끼고 굉장히 느리게 이야기 하면서 걷고 있는

뒤에서 걷는 기분이랄까.....ㅡ,ㅡ.


이런상황이 지나고 그 차 3대를 추월해 보면...

보통 그 앞에 한 참 동안 차가 없다...



추월을 하려면.. 옆에가는 차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빨리 추월해서

다시 자신의 차선으로 돌아가는것이 좋은것 같다..


옆차선의 차와 같은 속도로 주행하려면... 그냥 옆차선으로 들어가주면 좋겠다.. 제발...

by 웃음소리 | 2008/05/22 06:58 | 트랙백 | 덧글(0)

달력에 색을 채워보자..ㅎㅎ

이게 얼마안에 쓰는 글인지..

뭐 내가 블로그에 목매는 사람도 아닌지라..

그냥 뭔가 쓰고 싶은거가 있거나..

책이나.. 영화를 보고 나면.. 감상문을 올리는 정도라서..

그동안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쓰고 싶은것도 없고..

영화를 보기도 힘들고.. 책도 보기 힘들어서..

글을 올릴만한 껀덕지가 없다랄까..

그런데 뭐라고 할까나..

다른 사람은 싸이를 통해서.. 친구들과 소통을 하는데..

나는 싸이를 안해서..

친구들과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랄까..

그래서 글을 한번 써보는데.. 문제는 여기를 아는 친구가 거의 없구나..ㅡ,ㅡ.



by 웃음소리 | 2008/05/17 13:24 | 트랙백 | 덧글(4)

운전면허 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오늘은 회사를 하루 쉬고..

아는 분의 차를 타고 운전면허 시험을 보러 dmv로 향했다..

저번주에 소셜번호를 신청했고..

dmv에 문의해서.. 아직 번호가 안나왔지만.. 영수증이 있으면된다고 했었고..

또 쇼셜오피스에 한 5일쯤 지난 후에 전화를 하면.. 번호를 알려준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침부터 부산히 준비를 해서.. dmv에 도착..

시작하는곳에가서.. 번호가 없지만 번호신청한 영수증이 있다..라고 하고.. 서류를 받고 작성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서류를 내는곳에서 번호가 없으면 절대 안된다고 거부당해서..

소셜오피스에 전화했다.. 번호를 알려준다고 했으니..

그런데 소셜오피스에서도.. 절대.. 번호를 알려줄수 없다고 하니......

집으로 돌아올수 밖에..

그럼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던지..ㅡ,ㅡ..

짜증 지대로다..

결국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쯤.. 소셜번호가 오고 나면.. 시험을 봐야 할듯 하다..

차를 타고 다니려면 아직도 멀었구나..ㅜ.ㅜ.



by | 2008/03/06 16:29 | 트랙백 | 덧글(2)

숙명 - 히가시노 게이고

숙명 - 8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창해

백야행.. 환야.. 용의자 x의헌신.. 변신..

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면서 내가 재미있게 봤던 책이다.

이번에 또 한번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인 "숙명"을 읽었다.

밤 12시가 넘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새벽 4시경까지 그만 두지 못하고 다 읽고나서 잠을 잘수 있을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났다.

이 책의 뒤쪽에 작가 인터뷰에도 있지만..

여러가지 트릭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범인을 좁혀나가고 .. 마지막에서야 범인과 트릭을 밝히면서 책이 끝나는 그런 추리소설은 흔하다.

하지만 그 외에 추리소설을 생각할수 있나?.

뭐 다른 방식도 있긴하다..

하지만 추리소설에서 트릭은 추리소설의 재미를 만드는데 상당히 많은 역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야 트릭이 밝혀지고..

그 트릭의 기상천외함이나 독특함.. 그런것을 알게 되면서 그전에 읽었던 부분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며 재미를 느끼게 되는거 같다..

마치 마술을 본후  어떻게 사람을 속인것인지 듣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트릭이 톡특하면 할수록.. 범인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되거나 해서 재미가 더 해지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트릭이 별거 아닌 단순한 것이고 독자가 쉽게 예측이 가능한 것이라면..

아니면 너무 터무니 없는 트릭이라면..

추리소설은 재미가 없게된다..

하지만 숙명에서는..  마지막장 전에 범인과 트릭이 밝혀진다..

아직 페이지가 많이 남았는데 어떻게 된거야? 라는 생각이 스치고..

트릭이 독특하거나 많은 지식이 필요한것도 아니었고..

게다가 내가 싫어하는 형식.. 즉 탐정만 아는 사실로 인하여 추리를 해 나가는 방식으로 풀려서 좀 맥이 빠졌다..
(홈즈시리즈를 그래서 안좋아 한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읽으면..

이 책에서 트릭이나 범인이 누군지 하는것은 이 책에서 중요한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작가는 추리소설에서 범인과 트릭을 통한 재미를 2번째의 위치로 밀어내는 배경을 집어넣었다.

독자들이 기대하는 추리소설에서의 재미.. 즉 소설의 사건에 사용된 트릭.. 그리고 범인이 밝혀지는 재미를

소설에서 트릭과 범이을 밝히면서 주는것이 아니라 마지막 장에서 주인공의 배경이 밝혀지는 것으로 준다.

by 웃음소리 | 2008/01/13 23:23 | 책갈피 | 트랙백 | 덧글(2)

구글 닥스

언제 부턴가 구글 닥스에서 이글루스로 글을 보내는 기능이 동작을 하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했다고 하면서 그냥 안된다..ㅎ

나만 그런가?..

by 웃음소리 | 2007/12/30 00:4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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